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6명이 추가됐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보다 96명 늘어난 2만4157명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기준 121명보다 소폭 줄었다.


서울에서는 지난 7일(8일 0시 기준) 이후 29일까지 23일 연속 하루 확진자 수가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300~500명을 기록하던 지난달보다 확산세가 꺾여 '3차 대유행' 정점은 지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좀처럼 두 자릿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한편 방역당국은 31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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