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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철인왕후' 시청률이 또 자체 최고를 돌파하며 열풍을 이어갔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극본 최아일/연출 윤성식) 15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14.5% 최고 17.1%(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수도권 기준 평균 15.9% 최고 18.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13.6%보다 상승한 수치로, 또다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전국 기준 평균 8.5% 최고 9.6%, 수도권 기준 평균 9.1% 최고 10.0%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특히 수도권과 전국 모두 10대에서 50대까지 남녀 전 연령대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김소용(신혜선 분)과 철종(김정현 분)의 화끈한 의기투합이 그려졌다. 김소용은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 이들에게 통쾌한 반격을 날렸고, 철종 역시 강인한 왕의 위엄을 드러내며 자신의 뜻을 펼쳐 나갔다. 여기에 8년 전 자신을 구해준 소녀가 조화진(설인아 분)이 아닌, 김소용이라는 것을 알게 된 철종의 모습은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철인왕후' 16회는 31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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