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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일 오전 9시30분부터 경력 20여명을 투입해 성남시 산하기관 및 부서 6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부정채용 인원이 가장 많았던 서현도서관을 중심으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부정채용이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당시 시 인사담당자의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은 시장 집무실과 자택 등은 제외됐다.
경찰은 지난 2018년 당시의 채용비리와 관련된 문건, 저장매체 등을 확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9월15일 최초 제기됐던 서현도서관 7명의 부정채용 의혹을 포함해 지난해 12월24일 성남시의회 이기인 의원 등이 추가 고발한 23명의 부정채용건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한다.
경찰은 지난해 9월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은수미 성남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들의 공공기관 부정채용 의혹의 진실을 밝혀주세요'라는 청원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자신을 지난 지방선거 중에 은 시장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라고 알린 글쓴이는 "나 역시 두 차례 보은성 채용제의를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며 "앞으로 선거캠프 봉사자들이 대거 보은성 채용으로 성남시 공무직으로 채용된 것을 보고 누군가는 알려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해 청원을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사안이 중대한 만큼 지난해 12월 초 성남중원경찰서에서 수사하던 은 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 부정채용 관련 수사를 경기남부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이관했다.
자신을 지난 지방선거 중에 은 시장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라고 알린 글쓴이는 "나 역시 두 차례 보은성 채용제의를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며 "앞으로 선거캠프 봉사자들이 대거 보은성 채용으로 성남시 공무직으로 채용된 것을 보고 누군가는 알려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해 청원을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사안이 중대한 만큼 지난해 12월 초 성남중원경찰서에서 수사하던 은 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 부정채용 관련 수사를 경기남부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이관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경과는 밝힐 수 없다"면서도 "이번 압수수색에서는 부정채용 관련자에 대해서만 진행되고 은 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압수수색은 들어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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