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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8명 추가로 나왔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08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서울 확진자는 2만4375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살펴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38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가 26명으로 뒤를 이었다.
강동구 소재 한방병원 관련 확진자도 9명 추가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19명으로 증가했다. 중구 소재 복지시설(서울역희망지원센터) 관련 확진자도 8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60명이 됐다.
성동구 한양대병원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8명으로 증가했다. 동대문구 소재 고시텔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12명으로 늘었다.
성북구 소재 사우나 관련, 성동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 추가돼 사우나발 집단감염 여파도 이어졌다.
이 밖에도 타시도 확진자 접촉 8명, 해외유입 6명, 기타 집단감염 5명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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