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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로 나왔다.
용산구는 1일 관내 535번~540번 등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지인인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1명은 해외 감염 사례다.
구는 신규 확진자를 격리 병상으로 배정하고 확진자 자택과 이동경로 방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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