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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설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는 국내 모든 제작사(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참여하며 각 제작사별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2219곳)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한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 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엔진․에어컨․제동장치 상태, 타이어의 공기압 및 마모상태,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퓨즈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후 필요한 경우 퓨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무상지원된다.
운전 중 고장,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한 경우도 지원받을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정비소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작사별 긴급출동반도 상시 운영,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2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1363개 블루핸즈 ▲기아는 18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93개 오토큐 ▲한국지엠 9개 직영서비스센터 ▲르노삼성자동차 12개 직영서비스센터 ▲쌍용자동차 2개 직영서비스센터에서 해당 서비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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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