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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기본소득(1인당 10만원)과 포천시 재난기본소득(1인당 20만원)을 합쳐 전체 지급규모 1조3732억원 가운데 864억원이 첫날 신청됐다.
74%가 신용·체크카드로 신청
신용·체크카드로 재난기본소득을 받더라도,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에 있는 연 매출 10억원 이하의 경기지역화폐 가맹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틀째인 2일에는 오전 9시 직후 대기자가 3만여명까지 늘어나 일시적인 과부하가 발생했으나 9시 30분 이후에는 접속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3월14일까지(오전 9시∼오후 11시)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은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와 9는 목요일, 5와 0은 금요일에 각각 신청해야 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3월 평일에는 5부제가 적용되지 않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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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