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규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장은 2일 열린 ‘온라인 이슈 브리핑’에서 쌍용차 부실에 대한 산은의 책임론에 대해 “쌍용차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부실의 원인은 대주주의 경영실패”라며 “왜 산은의 책임인지 반문하고 싶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10년간 누적적자가 1조원이 넘는 회사에 돈을 넣는다고 해서 사는 게 아니라 지속 가능 경영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