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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사업은 강을 보전하며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여강 문화콘텐츠 발굴사업에 대한 시범사업으로 하천으로 단절 된 탐방로를 출렁다리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경기도에서는 여주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금년부터 2년간 국비 21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총사업비는 35억이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도리섬~청미천~섬강으로 이어지는 남한강의 생태계 연구 및 생물자원 보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됐으며 연결을 통한 여강길의 활성화로 생태탐방로의 가치를 높여 향후 여강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단절됐던 마을 간의 연결로 확보로 마을주민의 편의성과 여강길과 도리의 접근성을 높여 마을체험과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여강 문화콘텐츠 기반조성 시범사업으로 자연보전과 관광자원화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도리섬~청미천~섬강~강천섬 일원을 장기적으로 자연이 아름다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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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