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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줄이기, 고(Go)! 고(Go)!’는 환경부장관의 실천 다짐 메시지를 시작으로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 환경단체로 확산하고 있는 SNS 릴레이 챌린지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를 약속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순헌 구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은 거절하고, 세탁비닐은 한번 더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어 텀블러 휴대를 통한 테이크아웃컵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연간 4억여 장이 소비되는 세탁비닐을 재활용배출 봉투 등으로 한번 더 사용함으로써 탈 플라스틱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홍 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철훈 영도구청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오규석 기장군수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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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