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는 화성 독립운동 기념가의 제목을 선정하기 위한 대국민 공모전을 오는 19일까지 연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제공=화성시
경기도 화성시는 화성 독립운동 기념가의 제목을 선정하기 위한 대국민 공모전을 오는 19일까지 연다고 5일 밝혔다.

화성 독립운동사의 독창성과 선열들의 애국심 담은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 선정할 예정이며. 최우수작에는 시상금 50만 원과 상장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화성독립운동 기념가는 지난해 화성시가 지자체 최초로 제작한 기념가로 작곡은 가수 겸 작곡가인 김창기씨가, 작사는 한국작가회 화성지부장인 김명철 시인이, 노래는 뮤지컬 배우 박건형씨의 가창으로 완성됐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가사와 음률에 어울리며, 화성 독립운동사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노래 제목을 선정할 방침이다. 

참여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5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문화유산과 독립기념사업팀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관식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화성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