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일 부산시에 따르면 2439번 확진자(외국인)과 1291번 확진자(외국인)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GH형 변이바이러스로 확인됐다.
2439번은 탄자니아에서 출발해 두바이를 경유해 입국한 뒤 지난달 19일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됐다. 이 환자는 부산생활치료센터 1인실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지난달 29일 퇴소했다.
지난해 영국에서 입국한 뒤 유전자 검사 결과 GH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1291번 환자는 지난해 12월 14~24일 생활치료센터 1인실에 입소하고 퇴원했다.
현재까지 부산에서 확인된 바이러스 변이 그룹은 GH형 2건이다. GH형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로 지난해 5월 이태원 클럽발 유행부터 들어온 변이주다.
GR, GH 바이러스는 코로나19의 유형 중 하나로 바이러스 돌기들이 변이를 일으키면서 나타나는 변이주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