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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전 장관은 “촛불 국민의 힘으로 마침내 이뤄낸 공수처 출범과 검경수사권 조정이 시행되는 이제야 대통령께 제대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됐다”며 “그러나 아직 미완의 개혁이기에 멈추지 않고, 지치지 않고 더 나아가겠다는 다짐도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도전, 어느 한순간도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추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이 모셔진 동해 낙산사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당시 추 전 장관은 “대한민국 검찰을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로 돌려놓을 것”이라며 “소임을 접을 수 없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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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