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명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국내외 포함)는 모두 143명으로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2만502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명 추가 발생해 누적 사망자도 333명이다.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해 총 7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서울 강북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전날보다 9명 늘어난 26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3명 늘어 누적 8만52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70명)보다는 23명 늘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올해 들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며 300명대 초반까지 떨어졌다가 IM선교회를 비롯한 곳곳의 집단감염 여파로 잠시 500명대로 늘었으나 지금은 다시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354명→305명→336명→467명→451명→370명→393명 등이다. 이 기간 300명대가 5번, 400명대가 2번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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