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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애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6일 서울시 차원에서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나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영화관을 방문해 배우협회 및 영화인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나 예비후보는 "제가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시민 1인당 GDP 6만불 시대를 열겠다"며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선 문화예술의 부흥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문화예술계에 집중적인 투자와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나 예비후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영화계가 영화를 제작할 엄두를 못 내고 있어 상영도 이뤄지지 않는다고 들었다"며 "영화계를 비롯한 문화예술계에 열악한 상황에 놓인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또 "영화업계가 어려워진 건 코로나 때문이지만, 실질적으로 정부가 만든 방역수칙은 '사실상 영화보지 말라'는 수칙이었다"며 "정부의 탁상 방역으로 영화·공연계가 큰 피해를 봤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은 물론 프리랜서 예술인에게도 한해 5000만원을 대출해드리는 '숨통트임론'이 어려움에 처한 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분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삶이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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