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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일요일인 7일 오전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나쁨,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19㎍/㎥로 나쁨 단계, 초미세먼지 농도는 82㎍/㎥로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같은 시각 기준 경기 119㎍/㎥, 강원 89㎍/㎥, 충남 99㎍/㎥, 대전 91㎍/㎥, 세종 93㎍/㎥, 충북 92㎍/㎥, 경북 81㎍/㎥, 광주 90㎍/㎥, 전남 83㎍/㎥, 제주 101㎍/㎥로 나쁨 단계이다.
인천 58㎍/㎥, 전북 80㎍/㎥, 대구 80㎍/㎥, 경남 65㎍/㎥, 울산 73㎍/㎥, 부산 78㎍/㎥은 보통 단계이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경기가 79㎍/㎥로 '매우 나쁨' 단계를, 강원 58㎍/㎥, 충남 65㎍/㎥, 세종 52㎍/㎥, 대전 53㎍/㎥, 충북 68㎍/㎥, 경북 57㎍/㎥, 대구 66㎍/㎥, 전북 61㎍/㎥, 광주 72㎍/㎥, 전남 54㎍/㎥, 울산 54㎍/㎥, 경남 48㎍/㎥, 부산 53㎍/㎥, 제주 73㎍/㎥으로 '나쁨' 단계를, 인천이 35㎍/㎥로 '보통' 단계를 보이고 있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대기 정체로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했고, 국내 발생 미세먼지에 국외 미세먼지 농도가 더해져 대기 환경이 나빠졌다.
다만 다음날인 8일에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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