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에서 운영하는 교원 대상 원격교육연수원 비상 티스쿨이 초·중등 교사의 원활한 비대면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혼합형 학습방법 '블렌디드 러닝'을 주제로 한 온라인 직무 연수 과정 '수업에 불을 켜는 시간, ON!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다' 강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특히, 초등 편과 중등 편 강좌로 나뉘어 각 교육과정에 맞는 블렌디드 수업 사례를 소개해 교사가 온라인 수업 역량을 기르는 데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비상 티스쿨 측은 설명했다.
연수 내용은 ▲ 미래교육 트렌드 따라잡기 ▲ 온라인 학습 준비와 규칙 세우기 ▲ 온라인 수업의 첫걸음, 팀 빌딩 ▲ 온라인 디베이트 수업 어떻게 할까 ▲ 온라인 수업의 문제점 해결하기 ▲ 해외 학교의 온라인 수업 이야기 등 수업을 시작하는 방법부터 다양한 수업 모형을 적용하는 노하우까지 서른 개의 강의로 구성된다.
강의를 맡은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장은 "많은 교사들이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오가면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데 이번 연수에서는 과목별로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재구성한 사례를 알려준다"며 "또한, 협동 학습을 위해 패들렛과 같은 온라인 학습 도구와 디베이트·코딩·하브루타·게임 활동 등 학생 참여형 수업 방법도 자세히 알려줘 비대면 수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연수를 원하는 교사는 비상 티스쿨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30시간의 연수 과정을 마치면 2학점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