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4일까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청년인력을 채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증강현실(AR·VR), 빅데이터 분석 등 비대면·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관내 기업체 및 기관이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나 기관은 24일까지 사업 참여신청서, 운영계획서 등을 담당자 이메일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기업체는 3월중 선정한다. 4월초에는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선발해 기본교육을 한 뒤 5월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투입할 계획이다.
구는 6개월 동안 월 최대 180만원까지 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 근무하는 청년에게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직무 역량을 쌓아 실질적인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