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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영등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로 나왔다.
영등포구는 10일 관내 932~938번 등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기존 관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5명은 구에서 보건당국과 함께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구는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면서 "확진자 방문지·거주지와 주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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