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13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8명 나왔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8명 많은 수치로 헬스장, 병원 등 집단감염이 지속됐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128명 늘어난 2만6149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 30명이 오후 6시 기준 현황에 반영됐다.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현재까지 35명이다.


한양대병원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총 93명으로 늘었다. 보라매병원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현재까지 8명이 감염됐다.

구로구 소재 헬스장 관련 확진자가 6명 추가돼 20명이 됐고, 용산구 소재 다국적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 60명이 됐다.


이밖에 강북구 소재 사우나 관련 1명(누적 36명), 강남구 소재 직장3 관련 1명(누적 49명)도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53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7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 1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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