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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52명 추가 발생했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152명 늘어난 2만6173명이다.
국내 발생이 147명, 해외유입 5명 각각 늘었다.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7일부터 32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다 이달 8일(90명) 83일 만에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9일부터 다시 1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시 사망자는 전일보다 3명 추가돼 35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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