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산책하고 있다. 2021.2.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3명 추가됐다.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355명이다.


지난해 12월31일까지 177명이었던 서울 코로나19 사망자는 올해 178명 추가됐다. 코로나19 국내 발병 이후 1년 동안 확인된 시내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최근 한 달 여 간 집중된 셈이다.

2월 들어 발표된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31명이다. 일평균 사망자는 2.2명이다. 일평균 4명을 넘었던 1월과 비교하면 다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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