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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나는 배우다' 코너를 통해 배우 정보석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 중인 정보석은 1961년 6월 14일생으로 올해 61세다. 그는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KBS 주말드라마는 누가 나와도 성공할 수 있는 시간대다. 탄탄하고 좋은 시간대에 나올 수 있는 것도 행운이고, 우정후라는 캐릭터를 너무 잘 그려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완고한 아버지 스타일이었는데 어떤 계기로 변화하게 된다. 두 가지 모습을 보일 수 있어 배우로서 좋았다"고 답했다.
특히 데뷔 35년차 정보석은 "제 꿈은 더 좋은 배우가 되는 것이다. 아직도 마음은 아마추어 같다. 제 연기가 거친 면도 있고 강한 면도 있는데 지금도 확장해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 안 갔던 영역들을 많이 가보고 싶다. 아직은 아마추어적으로 하고 있다"며 겸손을 표했다.
그러면서 ‘주얼리 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에 대해 “드라마를 할 때 노래는 절대 안 한다고 했다. ‘하이킥’은 너무 하고 싶었던 작품이라 그 조항을 못 넣었다. 랩하는 장면을 위해 24시간 밤샘 과외로 배웠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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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