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본관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2.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추가됐다.

용산구는 14일 "오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며 지역내 638~650번 확진자의 추정 감염경로를 공개했다.


신규 확진자 13명 중 5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순천향대병원 관련 환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병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14일 오후 6시 기준 총 74명이다.

나머지 8명의 확진자는 가족감염 4명, 확진자 접촉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해외감염 1명, 감염경로 확인 중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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