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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동구에서 1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강동구는 14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며 지역내 843~855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구에 따르면 확진자 13명 중 2명은 관내 동거가족 접촉자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다.
나머지 11명의 감염경로는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았다. 이들 중 2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을 보였고, 3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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