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2021.2.1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동구에서 1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강동구는 14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며 지역내 843~855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구에 따르면 확진자 13명 중 2명은 관내 동거가족 접촉자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다.

나머지 11명의 감염경로는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았다. 이들 중 2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을 보였고, 3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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