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 포근한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야외활동을 즐기고 있다. 2021.2.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영등포구에서 1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파악됐다.

영등포구는 14일 "지역 내 961~971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1명 중 8명은 기존 영등포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나머지 확진자 중 1명은 해외입국자이며 2명은 감염경로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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