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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영등포구에서 1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파악됐다.
영등포구는 14일 "지역 내 961~971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1명 중 8명은 기존 영등포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나머지 확진자 중 1명은 해외입국자이며 2명은 감염경로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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