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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AI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출연자인 홍진영 씨가 녹화 완료 후 논문 표절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작진은 작곡 편의 방송을 놓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녹화분을 폐기하기엔 이 프로그램의 진짜 주인공인 AI 개발자와 작곡가가 6개월간 땀 흘린 노력이 수포로 돌아갑니다"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이에 홍진영씨 분량을 최소화해서 방송하고자 합니다. 불가피한 진행 멘트와 가창(노래도 1절로 축소)을 제외한 15분가량의 홍진영 씨 출연분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홍진영이 단독으로 등장하는 장면은 대부분 편집됐다. 다만 내용상 방송이 불가피한 무대 장면은 그대로 방송됐다. 무대에 오른 홍진영은 ‘텔레파시’와 ‘사랑은 24시간’ 두 곡을 열창한 뒤 인간 작곡가가 만든 ‘텔레파시’를 선택했다.이어 "해당 녹화분을 폐기하기엔 이 프로그램의 진짜 주인공인 AI 개발자와 작곡가가 6개월간 땀 흘린 노력이 수포로 돌아갑니다"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이에 홍진영씨 분량을 최소화해서 방송하고자 합니다. 불가피한 진행 멘트와 가창(노래도 1절로 축소)을 제외한 15분가량의 홍진영 씨 출연분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홍진영은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 논문을 두고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당초 홍진영은 표절이 아닌 인용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조선대 대학연구윤리원 산하 연구진실성위원회가 표절로 잠정 결론을 내리면서 사과했다. 반성의 뜻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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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