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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15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해제됐다.
서울시는 이날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시간당 평균 농도가 26㎍/㎥로 해제 기준인 35㎍/㎥ 아래로 떨어져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밤 9시 초미세먼지 농도가 83㎍/㎥를 보이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지난 13일에는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75㎍/㎥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한다.
서울시는 이번 초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을 지난 11일 국외 초미세먼지가 유입된 후 대기정체가 장기간 지속돼 국내 발생 초미세먼지가 축적된 영향으로 본다.
이날 오전 서울 전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기확산이 원활해졌다. 이에 초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해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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