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AK플라자 주차장에서 15일 오후 화재가 일어났지만 10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이날 화재로 수원역 맞이방이 통제된 모습. /사진=뉴스1
경기 수원역에 위치한 주차장에서 불이 나 일부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6분쯤 수원역사에 위치한 AK플라자 백화점 야외주차장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차장 한켠에 쌓여있던 의류상자 등이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50명과 펌프차 등 장비 23대를 동원해 1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