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병원. 2021.2.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15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8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138명 늘어난 2만6462명이라고 밝혔다.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가 23명 추가돼 총 104명이 됐다.


체육시설 관련 집단감염도 잇따랐다. 구로구 소재 헬스장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어 37명이 됐고, 성북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20명이 됐다.

용산구 소재 다국적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도 4명 늘어 66명이 감염됐다.


강북구 소재 사우나 관련 4명(누적 41명), 구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3명(누적 16명)도 추가 발생했다.

건국대 헌팅포차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66명이 됐다.


확진자 중 57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2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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