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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보수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에 해외 아동 성착취물을 올린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월 중순 20대 남성 A씨를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지난 9일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일베에 두 차례에 걸쳐 해외 아동 성착취물 영상 각각 1개씩, 총 2개를 올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가상사설망(VPN)을 통해 우회 접속하며 해외 IP를 경유했지만 경찰은 추적 끝에 범인의 인적사항을 특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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