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자와 관련해 접촉자 80여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합참. /사진=뉴스1
합동참모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현재까지 추가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합참 확진자의 접촉자 등 8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합참에선 군무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된 바 있다.

군 당국은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에 촉각을 기울였다. 해당 군무원이 앞서 감기 증상을 보이면서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수일 동안 출근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

이에 군 당국은 국방부 영내에 임시검사소를 설치하고 접촉자에 대해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

합참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오는 3월 시작될 한미 연합훈련도 계획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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