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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선 영국발 변이 감염자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남아공발 변이와 브라질발 변이도 꾸준하게 보고되고 있다.
1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99명이며 이 가운데 80명은 영국발 변이에 감염된 사례다. 남아공발 변이와 브라질발 변이 감염 사례는 각각 13명, 6명이다.
방역당국은 우선 현재 2곳에 불과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분석 기관을 8개 기관으로 4배 늘릴 계획이다.
현재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유전체 분석기관은 2곳으로 질병관리청과 민간업체 1곳에서 모든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 기존 분석기관에 질병대응센터 5곳과 민간기업을 포함해 모두 8개 기관으로 코로나19 변이 유전체 분석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바이러스 전체를 분석하던 방식에서 변이 부위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바꿀 예정이다. 바이러스 전체 분석을 시행할 경우 5~7일 걸렸지만 변이 여부만 분석해 검사시간을 3~4일로 단축하겠다는 것.
방역당국은 오는 24일부터는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증폭(PCR)검사 음성확인서 제출도 의무화(3회 검사)한다.
이와 함께 변이 발생국 격리면제제도 중단과 해외입국 자가격리자도 특별관리할 방침이다. 해외입국 자가격리자들은 시·군·구별 해외입국자 관리 책임관을 지정해 해당 환자들의 증상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방역당국은 오는 24일부터는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증폭(PCR)검사 음성확인서 제출도 의무화(3회 검사)한다.
이와 함께 변이 발생국 격리면제제도 중단과 해외입국 자가격리자도 특별관리할 방침이다. 해외입국 자가격리자들은 시·군·구별 해외입국자 관리 책임관을 지정해 해당 환자들의 증상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밖에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고려해 모든 해외유입 확진자까지 1인실 격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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