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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7일 종로구와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4시40분 서울대병원 의사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서울대병원 직원 8000명을 대상으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칠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의 문자가 발송됐다.
병원 측은 확진자 동선 등을 조사해 검사 대상자를 파악 중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확진된 의사는 소아마취과 교수로 환자를 만날 일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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