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프로듀서 피독, 저작권료 얼마길래?… 3년 연속 1위
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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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피독은 이날 오후 열리는 '제6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저작권대상'에서 작사, 작곡 분야 대상을 수상한다.
피독은 '작은 것을을 위한 시', '봄날', '페이크 러브(FAKE LOVE)', '홈(HOME)'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곡들을 만들며 2019년부터 저작권대상을 휩쓸고 있다.
대중 편곡 분야에서는 작곡가 조영수가 수상한다. 지난 1회와 2회 저작권대상에서 편곡 분야 대상을 받은 조영수는 세 번째 편곡 대상을 받는다.
각 분야별 대상으로는 클래식 분야에 김성균, 국약 분야 박경훈, 동요 분야 이상희씨가 받는다.
2020년 한해 가장 많은 음원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한 곡에게 수여하는 '송 오브 더 이어(Song of the Year)'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선정됐다.
매년 2월 주최하는 저작권대상은 직전 한 해 동안 분야별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작사, 작곡가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한음저협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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