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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로 나왔다.
용산구는 18일 710~719번 등 관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기존 관내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다.
순천향대병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도 1명 발생했으며 확진자 접촉 사례도 1명 있었다.
나머지 4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는 신규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격리 병상을 배정하고 자택과 이동 경로에 방역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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