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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로 나왔다.
은평구는 18일 1082~1088번 등 관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기존 관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4명을 대상으로는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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