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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 발생했다.
19일 용산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0명 중 3명은 가족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파악됐다.
미국에서 입국한 구민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지인과 접촉한 2명, 인천시 확진자와 접촉한 1명도 확진됐다.
확진자 중 3명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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