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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19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55명 줄어든 규모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0시보다 101명 늘어난 2만7208명이다.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가 7명 늘어 서울시 확진자만 163명까지 늘었다.
강북구 소재 24시간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51명이 됐고, 송파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28명이 됐다.
용산구 소재 지인모임 관련 1명(총 76명), 구로구 소재 직장 관련 1명(총 14명)도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49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8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1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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