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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국회도서관은 개관 69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은 2007년부터 매년 국회도서관 이용률이 좋은 국회의원에게 상패를 수여하는 행사다. 조 의원은 의정활동 중에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방문해 적극적으로 자료를 찾고 책을 탐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국회도서관은 지난해 이용 실적을 ▲의원 방문 이용 ▲의회‧법률 정보회답 이용 ▲단행본 대출 이용 ▲전자도서관 이용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최우수 국회의원을 2명씩 총 8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매년 국회도서관 개관 기념식에서 국회의장이 수여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회 의원회관 의원열람실에서 진행됐으며, 상패는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이 수여했다.
조해진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와 국회도서관과의 인연은 오래됐다. 대학원 졸업논문을 쓸 때 국회도서관에서 연구하고 논문 초안을 잡았으며, 의원으로서 초심 그대로 공부하는 국회의원, 연구하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국회도서관을 자주 이용해 왔다”며 "국회도서관은 국가적인 자산인데, 정작 국회 식구들의 활용도는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쉬움이 있었다. 동료 의원들과 보좌진들도 국회도서관을 더 많이 활용해 콘텐츠를 생산하는 정치, 일하는 정치가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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