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2021.2.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금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 2명이 발생했다.

20일 금천구에 따르면 이날 구민 2명(446, 447)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2명 중 1명은 지난 7일 구내 다른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유학생이다.

확진자 2명 모두 동거 가족은 없으며 현재 격리병상으로 이송 준비 중이다. 금천구는 확진자 이송 즉시 거주지를 방역 소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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