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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의원은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부산의 미래를 바꾸느냐가 달린 중요한 선거”라며 “부산의 가덕신공항을 포함해 부산의 미래 먹거리가 걸린 상황에 당이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 민주당 여성위원회를 만난 홍 의원은 “제도권 정치에 여성이 30%이상만 참여하게 된다면 세상이 바뀔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부산에 박인영 예비후보와 서울의 박영선 예비후보의 등장으로 보궐선거에서 여성후보들이 던지는 메시지에 힘이 실리는 것이 반갑다”고 여성위원회를 지지하기도 했다.
홍 의원은 “어려운 상황에서 선거를 치르고 계신 예비후보자들과 캠프관계자, 당원 동지들께 감사하다”면서 “향후에도 작은 힘이라도 필요할 때 언제든 부산에 다시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사퇴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까지는 송영길(인천 계양을)·우원식(서울 노원을)·홍영표(인천 부평을) 의원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당대표 후보군들의 부산 방문은 더욱 잦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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