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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는 지난 21일 6527만8419표를 받아 '최애돌' 제122대 기부요정에 이름을 올렸다.
팬클럽 레베럽은 '최애돌' 웬디 커뮤니티와 각종 SNS 채널에서 #나의_하루는_웬디로_가득해’ 해시태그를 올리며 웬디의 생일을 축하하고 투표를 독려했다.
애플리케이션 ‘최애돌’은 한달 동안 누적 순위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각종 기념일에 5555만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해당 아이돌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레베럽은 '최애돌' 앱 내에서 팬들이 힘을 합쳐 기념일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서포트를 달성함으로써 일주일 동안 웬디를 위한 지하철 광고를 펼쳤다. 생일 당일 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이 선물한 지하철 광고 인증샷을 직접 올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지난 2019년 SBS '가요대전' 무대에서 부상을 입어 활동을 중단했던 웬디는 지난달 1일 'SM타운 라이브'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웬디는 JTBC 음악 토크쇼 '배달가요-신비한 레코드샵'에서 MC를 맡아 활약하며 음악에 대한 아티스트로서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웬디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되는 기부금은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에 쓰인다. ‘최애돌’ 총 누적 기부금액은 2억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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