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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관내 1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 중 광주 2001번과 2002번, 2005~2012번 환자 등 10명은 광주시도시공사 건물에 입주한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해당 콜센터에서는 지난 22일 직원 1명(광주 1994번 환자)이 코로나19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콜센터 직원 125명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상태다.
해당 콜센터와 무관한 광주 2003, 2004번 환자는 광주 2000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2000번 환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불분명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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