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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55보급창이나 사직야구장 등의 장소를 검토해 돔야구장을 건설하고, 호텔·공연장·실내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겠다”며 “돔구장 안에 ‘최동원기념야구박물관’도 건립해 지금의 롯데 자이언츠는 롯데그룹과 협의해서 시민구단 ‘부산 자이언츠’로 탈바꿈하는 것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축구 전용구장을 건립해서 부산 축구 문화 발전의 초석을 놓는 동시에 각종 공연시설로도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부산시 16개 구군별로 1곳 이상의 구민 생활체육센터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문화예술계 공약으로 김 예비후보는 “1,000명의 문화예술인에게 1년 간 월 5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하겠다”며 ‘천문대 프로젝트’ 공약을 소개했다. 그는 “부산시 전체 예산 중 문화예술 예산을 4%까지 늘려서 부산의 문화적 기반과 체질을 개선하겠다”며 “시민 20만명당 1곳에 시민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예술인 쉼터와 연습실, 수장고 등 필요한 시설들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3대 국제 문화축제 개최’, ‘3대 국립 문화시설 건설’, ‘3대 스튜디오 완성’ 공약을 발표했다. 3대 국제 문화축제는 △해양문화축제 △기존 록페스티벌과 원아시아 페스티벌을 합한 청년문화축제 △부산국제영화제를 3대 국립 문화시설로는 △국립해양박물관 △국립근현대역사박물관 △국립영화박물관, 3대 스튜디오로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부산종합촬영소 △해양스튜디오를 소개해 부산을 문화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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