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스마트시티센터’는 서울시가 스마트도시 기업이 혁신기술을 개발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앵커시설이다.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서비스‧콘텐츠를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실행해 사업화와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한다.
코로나19 국면에서 비대면 기술이 대세로 떠오르며 관련 산업의 시장 가치와 발전 전망도 커지는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기업들을 선발해 입주부터 전문가 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까지 전방위 지원한다. 모든 지원은 무료다.
서울디지털재단은 비대면 기술‧서비스 기업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중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3월말~4월초 입주가 이뤄진다. 비대면 기술‧서비스와 스마트도시 분야를 다루는 서울 소재 중소‧벤처기업, 예비창업자, 벤처캐피탈(VC), 협회 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 대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함께 4월부터 비대면‧스마트시티 분야 제품‧서비스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한 ‘온택트 펀딩 지원사업’도 시작한다. 입주기업뿐 아니라 비(非) 입주기업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온택트 펀딩 지원사업’은 센터가 운영 중인 ‘도시기술실험실(Tech-Lap)’을 통해 발굴된 우수 제품‧서비스를 민간 크라우드펀딩사와 연계해 펀딩을 받을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
이원목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 되면서 디지털 기술 기반의 비대면 산업육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혁신적인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이 입주해 서울의 미래를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