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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부천시 인구인 85만여 명 중 37%에 해당하며, 가구당 1개 이상의 부천페이를 사용했다는 뜻이다.
지난해 말 기준 부천페이 발행은 전년 대비 5.4배, 카드발급은 3.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충전 한도 50만원에 인센티브 10% 지급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가맹점에 사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부천페이의 사용자 연령층이 다양해짐에 따라 부천페이 활성화를 위해 시민의 니즈(Needs)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부천페이를 5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이미지의 카드는 세로형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이 적용된다.
한편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근거해 가맹점주들은 반드시 가맹점으로 등록·신청하여야 하며, 등록하지 않을 시 결제가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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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