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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015명으로 불어났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민 15명이 전날(23일)과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구 1001~101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1001번 확진자만 전날 확진됐고 나머지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5명은 가족이 아닌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됐다. 나머지 2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구는 "병상이 배정되는대로 확진자들을 생활치료센터와 격리병원으로 이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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