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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수급계획은 2020년 말 기준 보육 공급률 84.6%이며, 어린이집 이용률은 65.6%로 어린이집 공급과잉으로 나타나 영유아 보육서비스의 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2021년과 동일하게 시 전역의 어린이집 신규인가를 제한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하였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2개소를 확충할 계획으로 신규 설치로는 고산지구 S3 1개소, 송산 생활권 1구역 GS자이 1개소이며, 대체 신축 추진 중인 의정부2동의 새시대어린이집은 2021년에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영유아보육법 제38조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정하는 범위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경기도의 동결 방침에 따라 우리 시도 2020년 수준으로 동결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이외에도 이번 회의에서는 의정부형 어린이집 육성을 위한 특수시책 추진과 어린이집 지도점검, 부모모니터링단 사업계획 등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1년 의정부시의 보육사업 시행계획 전반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의정부시는 2021년 1월 말 기준 총 402개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에 있고, 이 중 국공립 어린이집은 33개소에 달하며, 올 한해 1천180억 원이 관련 사업비로 운영 지원되고 있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약 10%를 차지해 의정부시의 건전한 보육환경 조성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정효경 보육과장은 “적극적이고 한발 앞선 행정으로 부모들의 육아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며, 영유아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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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