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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광진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로 확인됐다.
광진구는 26일 "오늘 구민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지역 내 720~726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명 중 5명은 광진구의 기존 확진자, 1명은 가족과 접촉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나머지 확진자 1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광진구는 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광진구의 1분기 백신 접종 대상은 총 60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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